성공신화 정주행하는 ESS 업계 자이언트 ‘코캄’

2016. 09. 19

성공신화 정주행하는 ESS 업계 자이언트 ‘코캄’

10857_15445_5839   “ESS 분야의 신규시장은 다양하다. 선박에서부터 방산, 군수, 베이스캠프에 이르기까지 아직까지 새로운 분야를 찾지 못했던 분야가 많다. 특히 기업들이 ESS를 적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문의가 많은데, 이 분야에 대해 ESS를 적용해 나가는 것은 도전이며, 새로운 시장을 가장 먼저 선점해 나가는 것이다” 수원 장안구에 위치한 코캄 본사에서 만난 홍인관 코캄 전력사업부 총괄이사는 반갑게 맞으며 ESS 산업에 대한 강한 확신과 열정을 내비쳤다. 홍 이사는 1년의 절반가량을 해외일정으로 바쁜 업무를 소화해내며 코캄의 브랜드 인지도를 세계적인 명성으로 쌓아올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ESS 분야에서 코캄을 모르는 이는 없다. 그만큼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코캄 브랜드는 높은 신뢰도와 인지도를 얻고 있는 업체다. 특히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의 인지도는 탄탄하다. 201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진행되는 한전 500MW FR용 ESS 구축사업에서 코캄은 지난 3년간 ESS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2014년 시범사업에선 서안성변전소에 16MW, 2015년에는 신김제와 신충주변전소에 각각 24MW, 16MW 배터리를 공급했으며, 올해에는 구축사업에 36MW ESS 배터리를 논공변전소에 공급하게 됐다. 해외시장에서 이뤄낸 성장은 특히 괄목할만하다. 지난해에는 미국 SDG&E 전력회사에 2.3MW ESS 시스템을 공급했으며, 호주 전역에 걸쳐 총 6MW에 달하는 ESS용 배터리 저장장치를 공급하기도 했다. 지난 8월 코캄은 ‘Offshore Battery Days 2016’에서 선박 및 잠수함에 적용되는 리튬 이온·폴리머 배터리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 9월에는 세계 배터리 관련 업체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The Battery Show’와 공동 전시되는 ‘Critical Power Expo’에 참가한다. 이 외에도 10월에는 군수전시회인 ‘AUSA 2016’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SS 분야의 신규시장은 다양하다. 선박에서부터 방산, 군수, 베이스캠프에 이르기까지 아직까지 새로운 분야를 찾지 못했던 분야가 많다. 특히 기업들이 ESS를 적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문의가 많은데, 이 분야에 대해 ESS를 적용해 나가는 것은 도전이며, 새로운 시장을 가장 먼저 선점해 나가는 것이다” Read More : http://m.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