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역량 더 갈고닦아 치열한 ESS 시장 돌파할 것

2016. 01. 07

기술역량 더 갈고 닦아 치열한 ESS시장 돌파할 것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ESS를 송배전 분야의 신기술로서 마이크로그리드의 분산 에너지 자원으로서 인정했으며, 미 에너지연방규제의원회는 FR용 ESS가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것을 허용했다. 그 덕분에 캘리포니아 주는 2014년부터 전력사업자별로 ESS 설치를 의무화했고, 본토의 전력망과 연계되지 않은 전력망을 구축한 하와이와 같은 지역은 불규칙한 전력품질을 개선하고자 ESS를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기조는 유럽에서도 나타나는데, 독일은 ESS 시장을 활성화시키고자 태양광발전과 연계된 ESS 설치비용의 30%를 지급하고 있다. 다시 말해, 현재 태양광시장에서 ESS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서 유관기관의 관계자들이 꼭 염두에 두어야 하는 변수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ESS를 통한 전력망 구축이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ESS 분야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국외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캄 홍인관 이사는 “시간이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는 ESS 시장에서, 코캄은 언제나 그렇듯이 기술력으로 승부를 보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캄은 지난 2007년부터 ESS 분야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대형 배터리 전문기업으로, 특히 2007년 당시 미국에서 달성한 코캄의 실적은 전 세계 최초의 ESS 사업성과로 기록된다. ESS 시장의 태동기에 시장을 ‘형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행한 것이다. [caption id="attachment_15339" align="aligncenter" width="420"]p58a420 코캄 홍인관 총괄이사[/caption]

 

고성능으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한다 이어서 홍 이사는 기술력과 그에 따른 고성능, 긴 수명은 코캄이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는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외의 상황을 보면, ESS 시장이 다각화됨에 따라 높은 출력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 주요 기조라고 할 수 있는데, 코캄은 이에 적합한 고출력 기능을 갖춘 ESS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술적인 사항에 대해 홍 이사는 “현재 코캄은 당사만이 갖고 있는 기술적 특장점을 내세운 배터리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에너지 대비 8배의 출력을 낼 수 있으며, 수명은 8,000~10,000 사이클까지 늘어나, 긴 수명을 요구하는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에 적합하다. 또한, 좁은 공간에 보다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데, 이는 타사 제품과 비교하면 2배의 에너지 밀도를 보이는 수준이며, 고객이 원하는 용량에 따라 랙 단위, 컨테이너 단위로 설치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덕분에 코캄은 국외시장은 물론 국내시장에서 여러 대표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전력회사 SDG&E(San Diego Gas & Electric)에 2.3MW/h 규모의 ESS용 배터리시스템을 공급한 것, 호주의 전력회사 트랜스 그리드(Trans Grid)에 전력 피크 관리를 위한 435kW/h 규모의 ESS를 설치한 것, 한국 최초의 EMS 기반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 가사도 에너지자립섬 계획에 3.2MW/h 상당의 ESS 배터리 시스템을 공급한 것은 모두 코캄의 기술역량 덕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caption id="attachment_15340" align="aligncenter" width="340"]▲ 호주 AES 전시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코캄 홍인관 이사 ▲ 호주 AES 전시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코캄 홍인관 이사[/caption] 이어서 홍 이사는 현재까지 추진한 프로젝트에 대해 “미국 남부 지역의 12MW 규모의 발전소에 당사의 시스템이 적용된 바 있으며, 한국전력에서 진행한 주파수 조정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2014년에는 16MW 규모의 발전소와 연동되는, 그리고 2015년엔 40MW 규모의 발전소와 연동되는 배터리 시스템을 납품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국전력에서의 주파수 조정 프로젝트는 해당 분야에서 상당한 역량을 발휘하는 굴지의 대기업들과 경쟁하고 그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기에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재 미국과 유럽을 위시한 선진국에서는 분산형 전원,FR, 신재생에너지 출력안정 등 다양한 분야에 ESS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전개하고 있다. Read More : http://www.solartodaymag.com/magazine/mag_view.asp?idx=3585&page=1&part_code=05